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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는 목요일 코스를 반대로 했고, 연방 안전 규제 기관의 기능에 대한 조사에 굴복하면서 자동차가 움직일 때 더 이상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대변인은 목요일 늦은 성명을 통해 "테슬라의 '패신저 플레이(Passenger Play)'에 대한 예비 평가가 시작된 후 이 기능의 기능을 변경한다고 테슬라에 알렸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패신저 플레이(게임)'는 이제 차량이 움직일 때 잠겨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NHTSA가 수요일 공개한 조사 문서에 따르면 "패신저 플레이(게임)"로 알려진 기능은 2020년 12월부터 운전자가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대시보드 중앙의 대형 터치스크린에 표시됩니다. 조사와 관련된 문서에 따르면 이름은 승객이 게임하도록 의도된 것으로 보이지만 차가 운전되는 동안 운전자가 게임하는 것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NHTSA 조사 문서에 따르면 2020년 12월 이전에는 차량이 주차된 상태에서만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NHTSA에 따르면 운전자가 아닌 승객이 게임을 하는 경우에도 "운전자가 주의를 산만하게 하고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테슬라가 게임 설정을 변경하기로 합의하기 전에 목요일에 기관의 조사가 광범위한 언론 보도를 일으켰습니다.
NHTSA는 "NHTSA는 결함, 오용 또는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포함한 편의 기술의 의도된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주의 산만 위험을 제조업체가 식별하고 보호하는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평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esla는 운전자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 차량이 속도를 줄이고 속도를 높이고 심지어 차선을 변경할 수 있는 운전자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데 한계를 뛰어넘었습니다.
회사는 완전 자율주행을 위해 "오토파일럿" 및 "FSD"로 알려진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는 운전자는 주의를 기울이고 핸들을 계속 잡고 있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Tesla는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도록 쉽게 만들었으며 자동 조종 모드에서 자동차와 관련된 여러 충돌에 대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NHTSA는 현재 Tesla의 Autopilot 또는 기타 자율 주행 기능을 사용하는 자동차가 이전 충돌 현장에 도착했을 때 긴급 차량과 충돌한 사고와 관련된 최소 11건의 사고에 대해 Tesla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11건의 사고로 17명이 부상당하고 1명이 사망했다.
미국 규제 당국은 산만한 운전을 미국 도로의 주요 안전 위험 요소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NHTSA는 2019년에 산만한 운전자와 관련된 사고로 3,142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패신저 플레이(게임) 조사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Tesla 소유자가 11월에 제출한 불만 사항에 따라 시작되었습니다. 불만 사항에 따르면 이 기능은 자동차가 운전하는 동안 비디오 게임 플레이와 웹 브라우징을 허용합니다.
"비디오 게임은 승객에게만 제한되어 있습니다. 웹 브라우징은 언제든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불만을 말했습니다. "왜 제조업체는 모든 차량 정보에 대해 운전자가 의존하는 화면의 2/3를 차지하는 본질적으로 산만한 라이브 비디오를 만들었습니까? NHTSA는 앞좌석의 모든 라이브 비디오와 모든 라이브 인터랙티브 웹 브라우징을 금지해야 합니다. 차가 움직이고 있다. 운전자에게 위험한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것은 무모하게 부주의하다."
언론의 질문에 거의 응답하지 않는 테슬라(TSLA)는 프로브나 비디오 게임 기능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테슬라의 기능으로 패신저 플레이로 인해 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을 보여주는 사례가 많이 있어요. 스크린에 운전자가 아닌 승객이 게임을 하더라도 이는 운전자가 운전 부주의를 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테슬라는 자율 주행 기능으로 사고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고 하지만, 제가 볼 때에는 아직 위험한 요소가 더 많다고 느껴집니다.
테슬라를 운전할 때 최첨단 IT 기술에만 의존하지 말고, 아직은 핸들을 잡고 주의를 갖고 안전 운전하는 것이 맞다고 느껴집니다. 차량이 움직일 때만큼은 Passenger Play가 금지되는 건 다행이라고 느껴지네요.
2021/12/24/CNN
Tesla reversed course Thursday and will no longer allow video games to be played on its cars' touchscreens when they are in motion, bowing to an investigation of the feature by federal safety regulators.
"Following the opening of a preliminary evaluation of Tesla's 'Passenger Play,' Tesla informed the agency that it is changing the functionality of this feature," said a statement from a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spokesperson late Thursday. "In a new software update, 'Passenger Play' will now be locked and unusable when the vehicle is in motion."
The documentation for the investigation, disclosed Wednesday by the NHTSA, said the feature, known as "Passenger Play," has been available to drivers since December 2020. The games appear on the large touchscreen in the center of the dashboard. While the name suggests it is intended to be played by passengers, nothing prevented drivers from playing while the car is being driven, according to the documentation associated with the investigation.
Prior to December 2020, gameplay was enabled only when the vehicle was in park, the NHTSA investigation document said. Even if the game is being played by a passenger and not the driver, it "may distract the driver and increase the risk of a crash," according to NHTSA.
The agency's investigation generated widespread media coverage on Thursday ahead of Tesla's agreement to change the games' settings.
"NHTSA constantly assesses how manufacturers identify and safeguard against distraction hazards that may arise due to faults, misuse, or intended use of convenience technologies, including infotainment screens," the agency said.
Tesla has been pushing the envelope in providing driver assist features that allow its cars to slow down, speed up, and even change lanes without active participation from the driver.
The company cautions that drivers using such features, known as "Autopilot" and "FSD," for full-self driving, must stay alert and keep their hands on the wheel. But Tesla has been criticized for making it easier for drivers to not pay attention, as well as for a number of crashes involving cars in Autopilot mode.
The NHTSA is currently investigating Tesla for at least 11 accidents involving cars using its Autopilot or other self-driving features that collided with emergency vehicles when coming upon the scene of an earlier crash. Those 11 accidents were responsible for 17 injuries and one death, according to the agency.
US regulators are highlighting distracted driving as a major safety hazard on American roads. NHTSA estimates that 3,142 people were killed in accidents involving distracted drivers in 2019.
The Passenger Play probe started following a complaint filed in November by an unidentified Tesla owner. The complaint said that the feature allows video game play and web browsing while the car is being driven.
"The video games are allegedly restricted only to passengers. Web browsing is available to anyone at any time," said the complaint. "Why is a manufacturer allowed to create an inherently distracting live video which takes over 2/3 of the screen which the driver relies on for all vehicle information? NHTSA needs to prohibit all live video in the front seat and all live interactive web browsing while the car is in motion. Creating a dangerous distraction for the driver is recklessly negligent."
Tesla (TSLA), which rarely responds to questions from the media, did not respond to a request for comment on the probe or the video game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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